치어리더 안지현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제이치컴퍼니 측은 1일 "치어리더 안지현을 건강기능식품 '맥스메이드'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지현이 밀착되는 하얀색과 빨간색의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들어진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긴 팔다리와 건강미 돋보이는 S라인 각선미가 돋보인다.

 

제이치컴퍼니 측은 "치어리더 안지현씨는 바쁜활동에도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얻은 건강한 아름다움이 맥스메이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https://tenasia.hankyung.com/tv-drama/article/2022070110674